참여작가
회화 – 강운
공학 - 장한별
영상 – 박상화
설치 – 이매리
문학 – 김한열
작품해설
현대인들의 쉼을 비유하는 심장의 비밀과 문장 사이를 연결해 주는 쉼표의 의미를 가지고, 무한 색채면 위에 ‘숲, 숨, 쉼 그리고 존재의 집’을 우리글로 시각화
시키는 작업이다. 매체를 융합하고 통섭하여 읽는 그림, 보는 그림, 노는 그림, 사유하는 그림으로 그려낸 영상과 인터랙션 방식 등으로 관객과 소통을 시도
하고 더 나아가 쉼의 담론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.
|